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4파전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
윤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친박이든 비박이든, 당에 있든 당 밖에 있든 누구와도 힘을 합칠 수 있는 통합의 견인차”라며 “총선 승리를 보장하는 야전사령관, 윤상현이 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 의원은 국회직과 원내대표직을 겸직하지 않는 관례에 따라 외통위원장을 내려놓을 전망이다.
연합뉴스
심재철 자유한국당 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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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황 대표 측이 윤 의원의 출마를 권유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윤 의원은 출마 회견 후 황 대표의 청와대 앞 단식 농성장 방문 관련 질문을 받고 “황 대표와 충분히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2019-12-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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