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사무처장에 이승환 임명

민주평통 사무처장에 이승환 임명

이재연 기자
이재연 기자
입력 2019-06-18 23:54
수정 2019-06-19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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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이승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차관급)에 이승환(61)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장을 임명했다.

이 신임 사무처장은 서울사대부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북한대학원대 정치통일 석사과정과 경남대 정치외교 박사과정을 밟았다. 이후 시민평화포럼 공동대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 등을 거쳤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정진철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지난 21일 서울시의회는 제339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정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을 선출했다. 이어 부위원장에는 최두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과 손정화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을 각각 선출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단 구성을 마쳤다. 제12대 서울시의회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1일 개최된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최종 선임 처리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관련 규정인 ‘지방자치법’과 ‘서울시의회 기본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상설 특별위원회로서, 시의원의 자격 검증을 비롯해 윤리성 심사 및 징계 안건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위원회 수장으로 뽑힌 정 위원장은 재선 의원 출신으로, 과거 제10대 서울시의회 시절 교통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주택공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며 치밀하고 균형 잡힌 의정 활동을 선보여 대내외적으로 탁월한 정책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왔다. 정 위원장은 취임 소감으로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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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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