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서(79) 대한적십자사(한적) 회장이 직원들이 모인 회식 자리에서 성희롱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서울신문
14일 한적 등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8일 오후 서울의 한 식당에서 팀장급 직원 30여 명이 모여있는 가운데 “여성 3명이 모인 것을 두 글자로 뭐라고 하는지 아느냐”고 물은 뒤 여성의 가슴을 비유하는 성적인 농담을 했다.
당시 회식에는 여성 직원 10여 명도 참석한 상황이었다.
한적 관계자는 박 회장이 딱딱한 분위기를 풀어보려는 의도로, 다른 뜻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박 회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자 했던 내 발언에 대해 직원 한 사람이라도 거북하고 불편했다면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며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서울신문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서울신문
서울신문
당시 회식에는 여성 직원 10여 명도 참석한 상황이었다.
한적 관계자는 박 회장이 딱딱한 분위기를 풀어보려는 의도로, 다른 뜻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박 회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자 했던 내 발언에 대해 직원 한 사람이라도 거북하고 불편했다면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며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