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 오늘 신년 기자간담회…오후 영국 공식방문차 출국

정 의장, 오늘 신년 기자간담회…오후 영국 공식방문차 출국

입력 2018-01-15 06:36
수정 2018-01-15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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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서 개헌·민생법안 처리 당부 전망

정세균 국회의장은 15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개헌 문제를 비롯한 올해 국회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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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 연합뉴스
정세균 국회의장
연합뉴스
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 특위 구성을 계기로 여야가 개헌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할 전망이다.

앞서 정 의장은 지난 5일 전북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국민과 국회, 대통령 모두 개헌에 동의하고 있다”면서 국회가 이번 개헌 기회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정 의장은 또 여야간 협치를 주문하면서 국회에 계류된 민생법안 처리 필요성도 강조할 예정이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영국과 포르투갈 공식방문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정 의장은 22일까지 6박 8일간 영국 및 포르투갈 의회 지도자 등을 만나 양국간 교류 및 경제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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