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예능 ‘라디오스타’ 출연…서울시장 3선 행보 확장

박원순, 예능 ‘라디오스타’ 출연…서울시장 3선 행보 확장

이혜리 기자
입력 2018-01-01 16:15
수정 2018-01-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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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3선 행보’를 확장하는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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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1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오는 3일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국가대표 사격선수 진종오, 작사가 김이나, 가수 김흥국과 함께 출연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무거운 정치 얘기보다는 숨겨놓은 예능감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3선 가도를 위해 대중과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달 29일 발표한 2018년 신년사를 통해 사실상 3선 도전을 선언했다.

박 시장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서울시의 성공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열린 더불어민주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서는 “지방선거에서 저희가 역할을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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