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계란 맞은’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

[포토] ‘계란 맞은’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2-10 12:04
업데이트 2017-12-10 12:0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10일 오전 지역구인 전남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열린 김대중 마라톤대회에서 참석자가 던진 계란을 맞고 얼굴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