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신임 의장에 DJ 3남 김홍걸

민화협 신임 의장에 DJ 3남 김홍걸

입력 2017-11-28 22:36
수정 2017-11-2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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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28일 제10기 2차 의장단회의(이사회)를 개최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을 대표상임의장으로 선출했다.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신임 의장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신임 의장
민화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신임 대표상임의장은 2009년 8월 김대중 대통령 서거 당시 북한조문단을 맞이했다”며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문제 해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김 신임 대표의장은 고려대 불어불문학과와 미국 캘리포니아대 국제정치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남북민간교류협의회 이사장도 맡고 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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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2017-11-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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