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신임 의장에 DJ 3남 김홍걸

민화협 신임 의장에 DJ 3남 김홍걸

입력 2017-11-28 22:36
수정 2017-11-2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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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28일 제10기 2차 의장단회의(이사회)를 개최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을 대표상임의장으로 선출했다.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신임 의장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신임 의장
민화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신임 대표상임의장은 2009년 8월 김대중 대통령 서거 당시 북한조문단을 맞이했다”며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문제 해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김 신임 대표의장은 고려대 불어불문학과와 미국 캘리포니아대 국제정치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남북민간교류협의회 이사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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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2017-11-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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