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남 외교차관 25일 방미…한미정상회담 준비

임성남 외교차관 25일 방미…한미정상회담 준비

이혜리 기자
입력 2017-05-25 10:51
수정 2017-05-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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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내달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 일정 및 의제 등에 대한 세부 조율 진행을 위해 25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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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남(가운데) 외교부 1차관과 토니 블링컨(왼쪽) 미국 국무부 부장관, 사이키 아키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지난 4월 19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제3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임성남(가운데) 외교부 1차관과 토니 블링컨(왼쪽) 미국 국무부 부장관, 사이키 아키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지난 4월 19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제3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외교부 당국자는 임 차관이 문재인 대통령 미국 방문 준비와 관련한 협의를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임 차관은 정상회담의 일정과 의전, 북핵 문제와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등 의제에 대한 사전 조율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청년 1인 기업, 공공 입찰 문턱 낮춰야”… 건의안 본회의 통과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이 대표발의한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청년 1인 창조기업에 대한 공공조달 지원체계의 제도적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의 핵심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대상 범위에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상 청년 1인 창조기업을 포함하도록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공공조달을 활용한 청년기업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대하자는 취지다. 현재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청년기업 등은 정책적 배려 대상에 포함돼 있으나, 청년 1인 창조기업은 제도적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 특히 상시 근로자 없이 운영되는 1인 기업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반 기업 중심으로 설계된 현행 제도가 청년 창업가들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의결을 기점으로 서울시의회는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향해 시행령 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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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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