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朴 불출마 선언에 “공동정부 수립 주장 유효”

김부겸, 朴 불출마 선언에 “공동정부 수립 주장 유효”

입력 2017-01-26 14:16
수정 2017-01-26 14: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金측, 경선 참여 여부에 “고민중, 참여 가능성에 무게”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26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과 관련,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언급한 뒤 “공동경선을 통해 공동정부를 수립해야 한다는 저와 박 시장의 주장은 유효하다”며 “당 지도부는 공동정부에 대한 노력과 역할을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박 시장과 함께 ‘야3당 공동경선-공동정부 구성’을 주장해온 김 의원은 그러나 경선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김 의원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고민 중인데, 참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설 연휴 기간 지역구인 대구에 머물며 경선 예비후보에 등록할지 장고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thumbnail -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