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본격 대선 체제로…당내 경선 예비후보 신청 접수

민주당, 본격 대선 체제로…당내 경선 예비후보 신청 접수

김서연 기자
입력 2017-01-26 07:45
수정 2017-01-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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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선거 당내 경선에 나설 예비후보자 신청 접수를 26일 시작한다.

민주당은 전날 당무위원회에서 완전국민경선을 뼈대로 하는 경선 룰을 확정했다. 이날부터 예비후보자 신청을 받으면서 본격적 경선 체제에 들어간다.

입후보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대통령 피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으로, 예비선거 기탁금 5000만원을 내야 한다. 후보 등록 뒤에는 경선 사무소 설치, 공식 후원금 모집 등이 가능하다.

민주당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김부겸 의원, 최성 고양시장 등이 등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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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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