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의장 오늘 訪美

정세균 의장 오늘 訪美

임일영 기자
임일영 기자
입력 2016-09-11 22:22
수정 2016-09-1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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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첫 여야 3당 원내대표 동행…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회동 계획

정세균 국회의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으로 12일부터 6박 8일간 미국을 방문한다. 6자회담 당사국 의회 간 북핵 공조를 위해 헌정 사상 처음으로 여야 3당 원내대표가 의장 해외순방에 동행한다.

정 의장 일행은 폴 라이언 미국 하원의장을 만나 최근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고조된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위기에 대해 논의하고, 의회 차원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정 의장은 15일 뉴욕 코리아소사이어티 강당에서 ‘진화하는 한·미 동맹과 동북아 평화’를 주제로 연설한다. 이어 뉴욕 유엔 본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난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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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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