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의장 오늘 訪美

정세균 의장 오늘 訪美

임일영 기자
임일영 기자
입력 2016-09-11 22:22
수정 2016-09-1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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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첫 여야 3당 원내대표 동행…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회동 계획

정세균 국회의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으로 12일부터 6박 8일간 미국을 방문한다. 6자회담 당사국 의회 간 북핵 공조를 위해 헌정 사상 처음으로 여야 3당 원내대표가 의장 해외순방에 동행한다.

정 의장 일행은 폴 라이언 미국 하원의장을 만나 최근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고조된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위기에 대해 논의하고, 의회 차원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정 의장은 15일 뉴욕 코리아소사이어티 강당에서 ‘진화하는 한·미 동맹과 동북아 평화’를 주제로 연설한다. 이어 뉴욕 유엔 본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난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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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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