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 첫 여야 3당 원내대표 동행…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회동 계획
정세균 국회의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으로 12일부터 6박 8일간 미국을 방문한다. 6자회담 당사국 의회 간 북핵 공조를 위해 헌정 사상 처음으로 여야 3당 원내대표가 의장 해외순방에 동행한다.정 의장 일행은 폴 라이언 미국 하원의장을 만나 최근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고조된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위기에 대해 논의하고, 의회 차원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정 의장은 15일 뉴욕 코리아소사이어티 강당에서 ‘진화하는 한·미 동맹과 동북아 평화’를 주제로 연설한다. 이어 뉴욕 유엔 본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난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2016-09-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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