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민 자존심에 상처를 주거나 불편함을 유발해 사과”
송영선 전 의원은 21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논란과 관련해 중국 국민을 ‘거지떼’에 비유한 데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송 전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에 보내온 보도자료에서 “20년 전 중국 국민을 거지떼로 표현한 것은 아주 부적절하고 신중하지 못한 표현”이라며 “더불어 이런 부적절한 발언으로, 중국 국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고 불편함을 유발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송 전 의원은 “나아가 중국과 한국은 동북아에서 서로 협력하고 상생해나가야 할 국가인 만큼, 이 문제가 추후 양국 간에 불편한 관계를 만드는 수준으로까지 확대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송 전 의원은 지난 16일 국내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반발을 언급하면서 “20년 전에 11억 거지떼들이 이렇게 겁도 없이 우리 한국에 (이럴 수 있느냐)”고 말했고, 중국 언론이 이 발언을 비판적으로 소개하면서 일부에서 반한 감정이 일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