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김무성 대표, 이번만은 잘했다…짜고치는 야당과 달라”

국민의당 박지원 “김무성 대표, 이번만은 잘했다…짜고치는 야당과 달라”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16-03-24 16:44
수정 2016-03-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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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광주서 기자간담회
박지원 의원, 광주서 기자간담회 무소속 박지원 의원이 22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은 24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유승민·이재오 의원의 지역구 등 5곳 지역에 대해 무공천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역시 김무성 대표 답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상향식 공천하지 못한 것을 깨끗하게 인정하고 사과를 한다. 또한 5곳을 무공천 지역으로 한다고 한다”면서 “짜고 치는 고스톱 놀이의 야당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이제이하고 말리고 2번 챙기고 정체성 운운하는 비겁함보다는 저도 여당을 반대하는 야당이지만 김무성 대표 이번 만은 잘했다“고 강조했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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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개 지역구 공천에 대한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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