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저소득층 영아 기저귀와 분유값 지원이 확대된다. 애초 정부는 해당 사업 예산으로 100억원만 편성했지만 국회 예산 논의 과정에서 200억원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내년 기저귀 지원 단가는 월 3만 2000원에서 월 6만 4000원으로, 조제분유 지원 단가는 월 4만 3000원에서 월 8만 6000원으로 오른다. 지원 대상은 최저생계비 10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평균 소득 약 169만원 이하) 5만 1000가구다.
2015-12-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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