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장 “진정한 의회주의자 뜻 되새겨야”
30일 국회 본회의는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에 대한 추도 묵념으로 숙연한 분위기 속에 개의했다.문민정부 시절인 지난 1996년 15대 총선 당시 김 전 대통령의 ‘발탁’으로 정계에 입문한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날 본회의 개의를 선언한 뒤 고인에 대한 묵념을 제안했다.
정 의장은 “우리는 얼마 전 민주화의 거산(巨山)을 보냈다”면서 “진정한 의회주의자였던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그가 사랑하는 국회에서 마지막 길을 떠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합과 통합을 강조한 그분의 뜻을 되새기며 여야가 힘을 모아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고 진정한 대통합의 정치를 실현해가야 할 것”이라며 “의사일정에 앞서 삼가 고인에 대한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여야 의원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약 10초간 묵념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신민아, 시댁 사랑 듬뿍 받네…김우빈 가족, 촬영장에 선물 보냈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0/SSC_20260620082042_N2.png.webp)
![thumbnail - “내 남편이랑 바람났지?” 이웃 찾아가 대변 던지고 도주한 아내 최후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4/SSC_20260914162235_N2.png.webp)

![thumbnail - 안은진 “양치하는데 물이 새” 이상해진 얼굴…촬영 멈추게 한 ‘이 병’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4/SSC_20260914071623_N2.png.webp)
![thumbnail - “나도 모르게 유부남”…김범룡도 당한 ‘몰래 혼인신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4/SSC_20260914145128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