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박원순 흠집내기 옹졸해”

이종걸 “박원순 흠집내기 옹졸해”

안석 기자
안석 기자
입력 2015-11-10 10:37
수정 2015-11-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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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0일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여당의 공세에 대해 “박 시장에 대한 과도한 흠집내기는 바로 청와대의 옹졸함”이라며 “공세를 보면 전방위적 발목잡기 대책회의가 만들어진 듯하다”고 비판했다.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이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노무현 정부 때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의 대권 도전 프로젝트라고 짐작됐던 청계천 사업에 대해 노 대통령은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직접 지원했던 것을 기억한다”며 박 시장에 대한 여당의 정치공세를 꼬집었다. 이어 “행정부는 박 시장의 정책을 위험물 취급한다”면서 “안전문제로 철거할 도심 고가를 도심재생으로 추진하는 것을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서울지방경찰청이 문제를 제기하는데, 그 위에 청와대가 있는 것”이라며 “박 시장에 대한 정치공작에 단호하게 맞서겠다”고 밝혔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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