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공천제 갈등으로 지지율 3.9%p 하락”

“새누리, 공천제 갈등으로 지지율 3.9%p 하락”

입력 2015-10-01 15:36
수정 2015-10-0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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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조사, 박 대통령은 유엔 참석후 1.2%p 올라 47.8% 지지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둘러싼 당·청간 갈등으로 새누리당 지지율이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가 1일 발표한 주중 중간집계에서 각 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이 지난 주와 비교해 3.9%포인트 떨어진 37.4%를 기록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27.7%로 1.5%포인트 올랐다.

 새정치연의 지지율이 올라간 것은 계파간 갈등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정국을 이끌고 있다는 인상을 준 점이 작용했다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지난 주와 같은 21.5%로 1위를 유지했으며,새정치연 문재인 대표 19.9%(0.4%포인트 상승),박원순 서울시장 12.8%(0.6%포인트 하락)로 순위 변동은 없었다.

 이어 안철수 전 대표(7.5%),김문수 전 경기지사(4.7%),오세훈 전 서울시장(4.1%),안희정 충남지사(3.3%) 등 순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47.8%로서 지난 주보다 1.2%포인트 상승했다. 활발한 유엔 외교 행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됐다.

 이번 조사는 9월29∼30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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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미 기자 km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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