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4일의 휴가’ 黨화합 구상 마쳤나

문재인 ‘4일의 휴가’ 黨화합 구상 마쳤나

안석 기자
안석 기자
입력 2015-08-04 18:12
수정 2015-08-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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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고회의로 활동 재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5일부터 대전과 충남, 강원 등을 차례로 찾는 지역 일정을 소화하며 휴가 후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나흘간의 휴가를 마친 문 대표는 5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같은 날 오후 대전시청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등과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또 메르스 환자가 있었던 대전 지역 병원을 격려차 방문할 예정이다. 당 관계자는 “휴가 복귀에 맞춰 특별히 준비하는 메시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표가 휴가 기간 동안 복잡한 당 현안에 대해 어떤 해법을 고민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일단 사무총장제 폐지 이후 본부장 인사에 비주류 의원들을 발탁하며 당내 계파 갈등이 어느 정도 누그러졌다고 판단되지만, 당이 또다시 내홍에 휩싸일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송건우 서울시의원, 양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7억원 확보… “예결위서 지역 교육예산 꼼꼼히 챙겼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약 7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갈산초등학교, 서정초등학교 및 서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서초등학교, 목일중학교, 목동고등학교의 교육, 안전, 편의시설 개선에 투입된다. 학교별 주요 사업은 ▲신서초등학교 배수시설 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등 2억 8000만원 ▲목일중학교 체육관시설 개선 등 2억 2000만원 ▲서정초등학교 관리실 및 서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통행로시설 개선 7000만원 ▲목동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개선 7000만원 ▲갈산초등학교 오배수관 및 화변기 교체 5000만원 등 총 13개 사업으로, 약 7억원 규모다. 이번 예산에는 대규모 시설 개선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배수시설과 난간 등 안전시설 개선부터 전자칠판 설치, 학생용 보관시설, 체육관 및 교실 음향시설 개선까지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반영됐다. 송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 심의 과정에서 양천구 지역 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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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2015-08-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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