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메르스.가뭄 추경’ 협의…최경환 부총리 참석

당정, ‘메르스.가뭄 추경’ 협의…최경환 부총리 참석

입력 2015-07-01 07:09
수정 2015-07-0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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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신 원유철 회의 주재…사퇴논란 영향 미친듯

정부와 새누리당은 1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및 가뭄 대책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어 추경 시기와 규모를 확정한다.

이날 당정협의는 정부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당에서는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파동과 관련해 사퇴 논란이 불거진 유승민 원내대표 대신 원유철 정책위의장이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에서는 추경 예산안의 규모 등이 최종 조율될 예정이다.

최 부총리는 당정 협의 후 오전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김무성 대표와 유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상대로 추경 예산안에 대해 별도로 보고하기로 했다.

앞서 유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추경 관련 당정 협의에서 정부가 제출한 추경 예산안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국회가 추경안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야당의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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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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