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
정 의장은 이날 국회 집무실에서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12명과 만난 자리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임’은 광주 정신이며 제창을 통해 갈등과 분열이 아닌 우리 사회의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의장은 “앞으로 국무총리, 보훈처장 등을 두루 만나 정확한 정부 측 입장을 확인하고 논의를 통해 ‘임을 위한 행진곡’이 5·18 행사에서 제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는 13일부터 시작하는 대정부질문 기간에 이완구 국무총리와 면담하겠다고 밝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5-04-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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