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세월호인양, 국민동의 구해 빨리 추진할것”

유승민 “세월호인양, 국민동의 구해 빨리 추진할것”

입력 2015-02-17 09:08
수정 2015-02-17 09: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17일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이 이른 시일내 이뤄지도록 하고, 세월호 인양문제도 국민 동의를 구해서 빨리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이 이른 시일내 이뤄지도록 하고, 세월호 인양문제도 국민 동의를 구해서 빨리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이 이른 시일내 이뤄지도록 하고, 세월호 인양문제도 국민 동의를 구해서 빨리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앞으로 당정청 협의를 해봐야겠지만 유가족 분들이 원하시는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이 빨리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또 세월호 인양 문제도 더 이상 시간을 끌게 아니라 당정청이 협의하고 국민 동의를 구해서 빨리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세월호 참사 4·16 가족협의회를 면담하고 오후에는 안산에 설치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분향소를 조문한다.

이어 전날 있었던 이완구 총리 임명동의안 표결과 관련, “표결 결과에 대해서 정말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거듭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의원님들의 표결이지만 거기에 민심이 그대로 담겨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 민심을 청와대나 정부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개각이나 청와대 개편에서 국민에 실망드리지 않는 그런 인적 쇄신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 연휴 귀향활동과 관련, 유 원내대표는 “우리가 잘했다고 홍보하기 보다는 국민의 민심을 잘 듣는 게 더 중요하다”면서 “의원님들이 귀향하셔서 민심을 잘 들으시고 이것을 설 연휴 이후에 앞으로 일하는 국회, 또 민생을 챙기는 국회, 여야간에 다 반영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