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최고위원들은 전날밤 논란끝 참배않기로 결정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9일 당 대표 취임 후 첫 행보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방문한다.문 대표는 이날 2·8 전당대회에서 함께 당선된 주승용 정청래 전병헌 유승희 오영식 최고위원을 비롯해 문희상 전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 소속 의원들과 현충원을 참배한다.
문 대표는 특히 이번 참배에서 국론 분열을 끝내자는 뜻에서 그동안 야당 지도부가 들르지 않았던 이승만, 박정희 두 전직 대통령의 묘소에까지 방문해 처음으로 참배할 예정이다.
두 전 대통령 묘소에 최고위원도 동행하는 방안이 거론됐으나 지도부 내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문 대표와 문 전 비대위원장만 참배하기로 했다.
문 대표는 전날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승리한 후 기자회견에서 “박, 이 전대통령 묘소 참배 여부를 놓고 국민이 갈등하고 국론이 나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며 “현충원 참배로 그런 분열과 갈등을 끝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