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지지율, 대권주자 1위에서 어느새…문재인 지지율 및 ‘정계은퇴’ 손학규 지지율은?

안철수 지지율, 대권주자 1위에서 어느새…문재인 지지율 및 ‘정계은퇴’ 손학규 지지율은?

입력 2014-08-01 00:00
수정 2014-08-01 11: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안철수 지지율. 안철수 사퇴.
안철수 지지율. 안철수 사퇴.


‘안철수 지지율’ ‘손학규 지지율’ ‘문재인’

안철수 지지율과 손학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30 재보선 패배로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당 대표에서 사퇴했고 손학규 고문은 정계은퇴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리얼미터가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야권 차기주자 선호도 1위는 지난 대선에 안철수 전 대표의 경쟁자였던 문재인 의원으로 17.6%의 지지를 받았다.

서울시장 재선이후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로 발돋움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17.3%로 문재인 의원과 간발의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안철수 대표는 11.8%로 야권 내에서 3위에 그쳤다. 정계 은퇴를 선언한 손학규 고문이 8.1%로 4위였다. 이어 김부겸 전 의원이 5.6%로 5위를 기록했다.

여야 통합 순위에서도 문재인 의원이 15.5%로 1위, 박원순 시장이 15.2% 2위를 차지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3.4%로 3위였고, 안철수 대표는 10.7%로 4위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이날 7·30 재보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안철수 의원이 공동대표직에서 사퇴한 가운데 수원병(팔달) 선거에 나섰던 손학규 고문은 정치신인인 김용남 새누리당 후보에게 패배하며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