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지지율, 차기 대선 후보 조사에서 첫 1위…2위, 3위는 각각 누구?

박원순 지지율, 차기 대선 후보 조사에서 첫 1위…2위, 3위는 각각 누구?

입력 2014-06-16 00:00
수정 2014-06-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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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 재선 후 첫 출근 전 서울시청 앞에서 취재진에게 소감과 향후 행보에 대해 밝히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6.4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 재선 후 첫 출근 전 서울시청 앞에서 취재진에게 소감과 향후 행보에 대해 밝히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박원순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이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조사에서 주간 단위로는 처음으로 여야 전체 후보군에서 1위로 올라섰다.

16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6월 9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자가 18.5%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17.1%),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11.5%),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11.1%),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7.9%), 남경필 경기지사 당선자(6.3%), 김문수 전 경기지사 (6.0%),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고문(4.6%), 안희정 충남지사 당선자(4.3%)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성인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및 자동응답전화 유·무선 임의걸기로 병행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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