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피 원희룡 압도적 지지율… 이념적 스펙
제주 연합뉴스
원희룡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4일 제주시 연동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된 후 조랑말을 형상화한 인형을 선물받고 활짝 웃고 있다.
제주 연합뉴스
제주 연합뉴스
원 후보가 제주지사를 대권을 향한 ‘디딤돌’이라고 밝혔음에도 도민들은 이번 선거에서 그에게 60%가 넘는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제주 출신의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에 “원희룡을 고향에서부터 키워주자”는 분위기가 제주 도민 사이에 깔려 있다는 것이다. 원 후보는 2017년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인물난에 따른 ‘차출론’에 힘이 실린다면 출마의 명분은 챙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변수는 그가 제주 도정을 얼마나 잘 이끌어 나가는지 여부다. 대권 도전 등 중앙정치에 비중을 높이고 도정을 등한시할 경우 제주도민들의 민심은 순식간에 돌아서 버릴 수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2014-06-05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단 2주 동안 커피 끊으면 생기는 일…주우재도 “‘이것’ 사라졌다”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03/19/SSC_20250319134318_N2.jpg.webp)
![thumbnail - “출근 첫날 강아지 발작…일주일 쉬더니 퇴사한다는 직원 이해되세요?” [넷만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29/SSC_2026042907323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