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창신·숭의지구 사업 계획 설명하는 박원순 후보 입력 2014-05-29 00:00 수정 2014-05-29 14: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4/05/29/20140529800179 URL 복사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이미지 확대 29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성터교회 인근 공원에서 창신,숭인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박원순 후보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9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성터교회 인근 공원에서 창신,숭인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박원순 후보연합뉴스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성터교회 인근 공원에서 창신·숭인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박유진 서울시의원 “20년 만에 보조출연 노동자 권익 인정”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의 지원 속에, 오는 4일 열리는 ‘2026년 정조대왕 능행차’에서 보조출연 노동자들이 위장 도급과 불법파견이라는 오랜 불공정 관행에서 벗어나 정당한 권익을 인정받게 됐다. 전국보조출연자노동조합(위원장 문계순)의 발표에 의하면,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150명의 보조출연 노동자들은 기존의 기획수를 거치는 다단계 하도급 구조를 벗어나 제작사와 직접 계약을 체결해 참여한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문화 사업 영역에서 제작사와의 직접 계약이 이뤄진 첫 번째 본보기로, 노사 간 직접적인 대화 채널을 구축했다는 면에서도 커다란 의의를 지닌다. 지난 20년 가까이 보조출연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방송사·영화사·제작사의 지휘·감독을 받으며 작업했음에도, 인력 수급을 담당하는 기획사와 제작사 사이의 용역 계약이라는 고리 때문에 중간 착취는 물론 안전 및 사회보장제도의 그늘에 방치되어 왔다. 그러나 노동 현장의 지속적인 제언과 노동계, 근로감독관의 긴밀한 공조가 이어진 결과, 오랜 과제였던 불법파견 문제를 개선하는 귀중한 결실을 거두게 됐다. 박 의원은 보조출연자노동조합이 합법적인 계약 당사자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보탰다. 노동조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