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내일 사전투·개표 절차 공개시연회

선관위, 내일 사전투·개표 절차 공개시연회

입력 2014-03-20 00:00
수정 2014-03-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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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정당관계자, 입후보예정자,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6·4 지방선거 사전투표 및 개표절차 공개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국 단위로는 처음 실시하는 사전투표제도의 투표절차와 개표 전 과정을 상세히 알려 투·개표 관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투·개표관리 방안을 모색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연회에서는 실제 선거와 동일한 규모의 사전투표소와 개표소(투표지분류기 10대)를 설치하고, 서울시선관위 직원 등 총 300여 명이 투·개표사무원으로 참여한다.

사전투표 제도 소개, 사전투표 방법 안내, 사전투표 시연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사전투표를 직접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개표 시연은 실제 개표절차와 동일하게 투표함 개함, 후보자별 투표지 분류(투표지분류기 운용), 심사·집계, 개표상황표 확인, 위원 검열, 위원장 공표, 개표결과 보고, 투표지 포장·봉인 순으로 진행된다. 개표 시연에는 시연용 투표지 총 17만 매가 사용된다.

선관위는 21일 서울지역 시연회를 시작으로 부산, 인천, 강원(이상 28일), 대전·세종·충남(31일), 대구·경북(4월2일), 광주·전남(4월2일) 순으로 사전투표 및 개표시연회를 개최한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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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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