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새누리당 의원들과의 접촉면을 넓혀 가고 있다. 그 대상이 당 지도부가 아니라 당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초선의원들이라는 점 때문에 일각에선 오는 5월에 있을 차기 원내대표 선거를 염두에 둔 행보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김 실장은 11일 청와대 인근의 한 식당에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와 환경노동위 소속 새누리당 초선의원 10여명과 오찬을 했다. 국회 안전행정위와 보건복지위 소속 초선 의원들과의 오찬 자리도 곧 마련할 예정이다.
김 실장은 초선 의원 시절 경험담을 들려주는 한편, “수고가 많다. 앞으로 국회와의 소통에 더 힘을 기울이겠다”며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김 실장은 11일 청와대 인근의 한 식당에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와 환경노동위 소속 새누리당 초선의원 10여명과 오찬을 했다. 국회 안전행정위와 보건복지위 소속 초선 의원들과의 오찬 자리도 곧 마련할 예정이다.
김 실장은 초선 의원 시절 경험담을 들려주는 한편, “수고가 많다. 앞으로 국회와의 소통에 더 힘을 기울이겠다”며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2014-03-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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