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의원, 서울시장 출마 선언…김황식 전 총리는?

정몽준 의원, 서울시장 출마 선언…김황식 전 총리는?

입력 2014-02-26 00:00
수정 2014-02-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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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의원
정몽준 의원 국회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정몽준 의원이 참석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정몽준 의원, 서울시장 출마 선언…김황식 전 총리는?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은 26일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 여부와 관련, “이번 주 일요일(3월2일)에 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몽준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제 고민 끝 행복 시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몽준 의원은 최근 출마선언 장소와 관련, “서울시민이 계신 데를 찾아가야 한다. 일반 시민과 내가 잘 만날 수 있는 장소로 (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일반 시민에게 개방된 야외에서의 출마선언 여부가 주목된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의 서울시장 후보군의 3자 구도 윤곽이 더욱 뚜렷해지게 됐다. 새누리당으로부터 출마요청을 받은 김황식 전 총리도 이미 출마의지를 굳힌 가운데 다음 달 10일 이후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황식 전 총리는 체류 중인 미국 UC버클리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의 연구실에서 최근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3월 10일께 스탠퍼드대에서 남북관계 등 동북아시아 정세에 관한 특강을 한 후 적절한 시점에 일단 귀국하려고 한다”고 밝혀 출마선언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이혜훈 최고위원은 서울시장 여당 후보군으로는 처음으로 이미 지난 11일 출마선언을 한 데 이어 24일 중앙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네티즌들은 “정몽준 서울시장 출마선언, 이제 나오는구나”, “정몽준 서울시장 출마선언, 김황식 전 총리도 나오나?”, “정몽준 서울시장 출마선언, 누가 승자가 될 지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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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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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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