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시민단체 아님을 직시하고 민생 매진해야”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11일 “정치 쟁점화를 위해 특검과 특위를 남발하는 것은 또 다른 분열과 편가르기를 확대 재생산할 뿐”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이어 “정기국회가 얼마 안 남았고 상임위별 법안·예산안 처리 등 산적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라면서 “민주당은 대한민국 공당이지 시민단체가 아님을 직시하고 장외투쟁 종료와 동시에 민생에 매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은 무분별한 장외 투쟁으로 얻은 것보다 잃은 게 더 많다는 점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원내대표는 이번 주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문형표 복지부장관 후보자,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를 언급, “무분별한 인신공격성 발언, 당리당략적 허위·억지 주장 등 정치공세를 지양하고 업무능력과 자질 검증에 초점을 맞춘 수준 높은 청문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당이라고 해서 ‘봐주기 청문회’로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