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정치뉴스>(9일)

<오늘의 주요 정치뉴스>(9일)

입력 2013-09-09 00:00
수정 2013-09-0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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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는 오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한다. 이어 정오에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리는 ‘양성평등한 명절 홍보행사’에 참석한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는 오전 11시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오후 2시에는 사법제도개혁특위가 반부패 등 제도개혁 심사소위를 열고 법조인력양성제도 개선 방안, 상설특별검사 및 특별감찰관제도 도입 방안을 논의한다.

▲새누리당은 오전 9시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기국회 정상화 방안, 민주당 장외투쟁 장기화에 대한 대응 방안,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수감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제명안 제출의 후속 대책 등을 논의한다. 황우여 대표는 오후 2시 여의도 당사에서 10·30 재·보선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오후 3시에는 농어민단체장들과 농어업 현안 정책간담회를 갖는다.

▲민주당은 오전 9시 서울시청 앞 국민운동본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정기국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한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오전 10시30분 부산 감천항 수입식품 검사소를 방문한다.

연합뉴스

박규남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수직구 군자교로 이전 재확인

서울시의회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지난 8월 31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 민간투자 현황을 보고받으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부족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서울시로부터 동대문구 수직구를 군자교로 이전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박 의원은 “공사의 효율성만을 우선한 채 주민 설명회를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지역 주민의 반발로 오히려 설득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는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동북권과 동남권을 연결하는 총연장 10.4km의 대심도 지하 터널을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공사 자재와 장비를 운반하는 수직구를 당초 장평근린공원 내에 설치하려던 계획이 알려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지금의 임시 수직구 위치를 정하는 데까지도 수많은 시간의 설득 과정이 있었다”며 “동대문구 주민께 약속한 대로 환기구 등 영구적으로 사용될 수직구는 반드시 군자교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시와 동대문구청은 공원 내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영구 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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