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측 “의원 25명 지지 의사”
민주통합당 정세균(얼굴) 상임고문이 오는 24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정 고문 측 관계자는 “김진표·이미경·박병석·김성곤·전병헌·김영주·강기정·최재성·오영식·윤호중·안규백·장병완·노영민·김성주·박민수·이원욱·신장용·김춘진·백재현·이상직·임내현·홍의락·김상희·신기남·정호준 의원 등 25명이 정 고문에 대한 지지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지 의사를 밝힌 분들은 가치관과 노선이 비슷한 그룹이다. 정 고문이 옛날식으로 줄 세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집단적으로 지지를 표명하는 등의 계획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정 고문은 지난 4·11 총선을 통해 정치 1번지인 서울 종로에서 새누리당 홍사덕 후보를 누르고 5선 고지에 올랐다.
송수연기자 songsy@seoul.co.kr
2012-06-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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