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
표절로 결론 내린 국민대의 결정에 대해서는 “내 잘못을 인정한다.”면서도 “논문은 내가 쓴 것이 맞다.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 심사 당시 일곱 번이나 재검토를 거쳤고, 논문 때문에 한 학기를 더 수강했다.”고 항변했다. 그는 논문 표절 심사를 맡았던 한 교수를 언급하며 “자신이 내 논문을 통과시켜 놓고 ‘200% 표절’이라고 하니 어떻게 이해해야 하느냐.”고 억울함을 토로하면서 “지역 유권자들에게는 죄송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지숙기자 truth173@seoul.co.kr
2012-05-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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