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강철규 민주당 공천심사위원장

프로필- 강철규 민주당 공천심사위원장

입력 2012-02-01 00:00
수정 2012-02-01 10: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학계와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다가 참여정부에서 공정거래위원장을 지낸 경제학자로 원칙을 중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장 재임 시절에는 출자총액제한제 개선, 재벌 총수의 과도한 지배력 행사 방지, 소액주주의 권리 향상 등 기업의 내ㆍ외부 통제제도 개선방안을 담은 시장개혁 3개년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력을 보였다.

충남 공주 출생으로 대전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노스웨스턴대학에서 경제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0년 한국은행에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 산업연구원을 거쳐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로 학계에 발을 디뎠다.

1989년부터 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 창립 멤버로 활동하면서 정책연구위원장, 집행위원장 등을 맡았고 재벌문제와 부패문제에 대한 이론적 연구는 물론 시민운동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참여정부에서는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과 대통령자문 반부패특별위원회 위원을 지내고 2003년 3월 공정거래위원장에 임명돼 3년간 임기를 채워 공정거래위의 독립성 제고에 기여했다.

이후 서울시립대 교수로 돌아갔다가 경실련 공동대표를 맡았고 지난해 3월 우석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저서로는 ‘재벌 성장의 주역인가 탐욕의 화신인가’, ‘재벌개혁의 경제학-선단경영에서 독립경영으로’, ‘투명경영 공정경쟁’, ‘소셜테크노믹스’ 등이 있다.

부인 임규심(63)씨와 1남 2녀.

▲충남 공주(67) ▲산업연구원 산업부장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집행위원장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대통령자문 반부패특별위원회 위원 ▲공정거래위원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연합뉴스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암사동서원마을회관에서 김성호 서원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 강동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3324번 버스 노선 변경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 ▲선사유적지 울타리 개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둘레길 조성 공사에 따른 자재·차량 이동 등 다섯 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3324번 버스 노선과 관련해 주민들은 노선 신설 및 조정 과정에서 서원마을이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 배차 간격과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거점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 부재로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노선 변경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마을 진입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농로길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