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단체장 4명, 트위터에서 만난다

야권단체장 4명, 트위터에서 만난다

입력 2012-01-26 00:00
수정 2012-01-2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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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ㆍ김두관ㆍ안희정ㆍ최문순 29일 ‘지역균형발전’ 토론회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두관 경남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최문순 강원지사 등 야권 광역단체장 4명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 상에서 토론을 펼친다.

노무현재단은 29일 참여정부의 국가균형발전선언 8주년과 세종시 출범을 기념하고자 지역균형발전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토론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토론회는 노무현재단과 한국미래발전연구원,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가 공동개최한다.

온라인 토론회는 오후 2시30분부터 30분간 노무현재단 트위터(@RohFoundation) 상에서 진행되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과제와 지방자치단체의 현실적 어려움 등을 논의한다.

같은 시각 세종시 연기문화예술회관에서는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안희정 충남지사가 참여하는 오프라인 토론회가 열린다.

토론회에 앞서 오후 2시에는 참여정부 국가균형발전선언 8주년 기념식이 개최된다.

한편 한국미래발전연구원과 노무현재단이 현직 기초단체장 100명(수도권 33명, 비수도권 67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균형발전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응답자가 63%로 가장 많았고, ‘중요’ 34%, ‘보통’ 3% 순으로 조사됐다.

또 이명박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100점 만점에 평균 46.5점으로 평가했고, 4대강 사업과 수도권 규제완화 조치에 대해선 각각 43.9점, 41.5점의 점수를 매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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