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지도자들, 김정은에 조전

외국 지도자들, 김정은에 조전

입력 2011-12-21 00:00
수정 2011-12-2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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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비롯한 외국 지도자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을 애도하는 조전을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앞으로 보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카타르의 셰이크 하마드 빈 칼리파 알 타니 국왕과 셰이크 하마드 빈 자셈 알 타니 총리가 김 부위원장 앞으로 조전을 보내왔다고 21일 보도했다.

라울 카스트로 평의회 의장도 김 부위원장에게 보내는 애도 성명을 정부 명의의 공식 성명과 별도로 냈고, 코쥐먀코 러시아 아무르주지사가 보낸 조전은 “존경하는 김정은 동지”로 시작했다.

핀란드 공산주의노동당 위원장은 조전에서 “이 기회에 김정은 동지께서 건강하고 사회주의 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책임적 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축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중국은 지난 19일 “김정은 동지의 영도 하에 강성대국 건설을 위해 전진할 것으로 믿는다”는 내용의 조전을 보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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