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선대위 출범…무소속 출마 확실시

박원순 선대위 출범…무소속 출마 확실시

입력 2011-10-06 00:00
수정 2011-10-06 10: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선대위에 野3당ㆍ시민사회단체 인사 참여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이르면 6일 오후 공식 출범한다.

박 후보의 선대위는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등 야3당과 시민사회 단체 주요 인사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연합군’으로 꾸려진다.

선대위원장에는 민주당 손학규, 민주노동당 이정희,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와 시민단체 대표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야권 단일후보 경선에서 박 후보와 맞붙은 민주당 박영선, 민노당 최규엽 후보 등은 공동선거대책본부장으로 거론되고 있다.

실무 협상을 맡은 민주당 이인영 최고위원과 민노당 김종민 서울시당 위원장, 국민참여당 홍용표 서울시당 위원장 등도 직책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참여연대 사무처장 출신의 김기식 혁신과 통합 공동대표와 현재 박 후보 캠프를 총괄하고 있는 하승창 기획단장은 실무라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선대위 대변인의 경우 현재 박 후보 캠프 대변인을 맡은 송호창 변호사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박 후보는 이날 손 대표를 만난 데 이어 조만간 이정희 유시민 대표 등과도 회동해 이 같은 내용의 선대위 구성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손 대표는 박 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민주당이라는 형식으로 입당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대해 박 후보를 해방시켜 주겠다”고 말했고, 박 후보는 “정말 해방된 느낌”이라고 화답했다.

이 같은 두 사람간 발언에 비춰 박 후보의 무소속 출마가 거의 확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는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출마를 지지하는 여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무소속 출마에 무게를 둬 왔고, 7일 후보 등록에서도 무소속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