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서울젊은이펀드’ 조성 등 10大공약 내놔

박영선, ‘서울젊은이펀드’ 조성 등 10大공약 내놔

입력 2011-10-02 00:00
수정 2011-10-02 11: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2일 “복지와 사람 중심의 서울특별시를 만들겠다”며 ‘서울젊은이펀드’ 조성,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 실현, 서울시 건전재정 회복 등 10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영등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람과 아이,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특별시, 더 높은 도덕성과 책임성으로 시민에게 복무하는 시민특별시, 강남과 강북, 정규직과 비정규직, 부자와 서민의 차별이 없는 통합특별시, 보편적 복지시대의 전국적 모델로 우뚝 서는 복지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1조원 규모의 ‘서울젊은이펀드’를 조성해 신(新) ITㆍ벤처기업을 육성하고 내년부터 서울시립대에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서울시와 산하기관의 비정규직 3천80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한편 방과후 엄마교실 활성화, 0-5세 영유아의 무상교육 실시 및 공공보육시설 확충,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 뉴타운 지역맞춤형 치료 및 공공 임대주택 1만호 신규 공급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도심형 실버타운 조성 등 노인ㆍ장애인 복지 강화, 자영업ㆍ중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서울시 부채 증가 제로 및 건전재정 회복 등을 실천하기로 했다.

박 후보는 “한나라당에 이길 수 있는 후보,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가장 무서워하는 후보, 복지전쟁 2라운드를 승리로 이끌 후보는 박영선”이라며 “서울시장이 되면 다른 야당, 시민사회와 함께 서울시 공동정부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