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선 여론조사] 여론조사 어떻게

[서울시장 보선 여론조사] 여론조사 어떻게

입력 2011-09-22 00:00
수정 2011-09-2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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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54%·유선 46% 병행조사… 신뢰도 높여

서울신문과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이 공동실시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지난 20~21일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서울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각각 연령, 성별을 토대로 비례 할당해 표본을 추출했다.

특히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에서 기존에 다뤄지지 않았던 유·무선전화 병행조사(MMS·mixed mode survey)로 이뤄졌다. MMS 방식이란 임의 전화 걸기(RDD·random digit dialing)를 통한 유선전화 조사와 이동전화 조사를 함께하는 것이다.

이번 조사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1000명 가운데 유선전화로 461명, 이동전화로 539명을 각각 조사했다. 생활시간조사 결과에 따른 재택률과 부재율을 바탕으로 성별과 연령을 적절히 배분한 결과다. 기존의 여론조사가 대부분 유선전화를 통한 ARS조사로 이뤄진 반면 이동전화 조사 비율이 53.9%로 유선조사보다 많이 이뤄진 것은 처음이다.

MMS 방식의 조사를 위해서는 사전에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이동전화번호가 수집돼야 한다. 일반 여론조사기관의 전화번호 수집은 여론조사법상 불법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보통 기관들은 사전 동의를 얻은 패널을 구성한다. 엠브레인 이경택 상무이사는 “전화, 인터넷과 현장모집 등의 방법을 통해 65만명 규모의 조사패널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 오차범위가 ±3.1% 포인트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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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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