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서울시장 선거지원 여부에 “봐야죠..”

박근혜, 서울시장 선거지원 여부에 “봐야죠..”

입력 2011-09-21 00:00
수정 2011-09-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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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21일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지원할지에 대해 “당 지도부에서 알아서 판단하겠죠”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본회의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보궐선거를 지원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한 뒤 “복지 전반에 대한 당론이 결정되면 지원할 것이냐”는 물음에도 “봐야죠”라며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

당내에서는 이처럼 박 전 대표가 선거지원 여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음에 따라 박 전 대표의 선거 참여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상임위 국정감사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것도 얘기가 많아서..”라며 “그 중(상생방안들 중)에 뭘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봉양순 서울시의원, 한국세탁업중앙회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이 지난 26일 대방역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42차 사단법인 한국세탁업중앙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소규모 세탁업 지원과 친환경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봉 의원이 그동안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민생버스 운영 등을 통해 소규모 세탁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친환경 세탁기 보급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점이 반영된 것이다. 또한 봉 의원은 지난 4월 제3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의 필요성과 소규모 세탁소 지원 확대를 강하게 촉구한 바 있다. VOCs는 오존과 미세먼지를 유발하고 일부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된 물질로, 생활권 내 배출 저감이 중요한 정책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이에 서울시 기후환경본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소규모 세탁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세탁기 및 회수건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몇 년간 예산이 정체되거나 축소되며 사업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지원 확대 요구가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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