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사무부총장에 이혜훈·이춘식 임명
한나라당은 18일 논란이 됐던 여의도연구소장에 쇄신파 정두언(재선) 전 최고위원을 내정하는 등 후임 당직 인선을 마무리했다. 제1·2사무부총장에는 각각 친박(친박근혜)계인 이혜훈(재선) 의원과 친이(친이명박)계 이춘식(초선) 의원을 임명했다.
새로 신설된 최고위 산하 지역발전특위 위원장은 이주영(3선) 정책위의장이 겸임하기로 했다. 권역별 지역발전특위 위원장은 ▲서울 정태근(초선) ▲경기 이사철(재선) ▲인천 안상수(전 인천시장) ▲강원 황영철(초선) ▲충청 박성효(전 최고위원) ▲광주·전남 정용화(원외) ▲전북 태기표(원외) ▲부산·울산·경남 서병수(3선) ▲대구·경북 장윤석(재선) ▲제주 부상일(원외) 의원 등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11-07-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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