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24일 중국에서 두만강을 건너 무단 입북한 재미교포 북한 인권운동가 로버트 박(28)씨의 억류 사실을 사건 발생 5일 만에 공식 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24일 미국 사람 한 명이 조(북한)·중 국경지역을 통하여 불법입국해 억류됐으며 현재 해당 기관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통신은 그러나 억류자의 구체적인 신원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는 지난 3월 북·중 접경 지역에서 탈북자 문제 취재 중 북한에 억류된 미국 여기자 사건 때와 같은 보도 방식이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09-12-3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