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세종시 수정을 위한 최종안을 내년 초 발표한다.
정부의 고위 관계자는 21일 “내년 1월11일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를 열어 세종시를 교육과학 중심의 경제도시로 건설하기 위한 정부의 최종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안에는 정부부처 이전 백지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입주기업에 대한 법인세 및 소득세 감면 혜택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또 세종시의 성격이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교육과학중심경제도시로 바뀌는 데 따른 ‘세종시 특별법’ 개정 방향에 대한 의견도 제시될 예정이다.
정부는 세종시 입주기업을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해당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세종시 입주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09-12-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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