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최종안 새달11일 발표

세종시 최종안 새달11일 발표

입력 2009-12-22 12:00
수정 2009-12-22 12: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가 세종시 수정을 위한 최종안을 내년 초 발표한다.

정부의 고위 관계자는 21일 “내년 1월11일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를 열어 세종시를 교육과학 중심의 경제도시로 건설하기 위한 정부의 최종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안에는 정부부처 이전 백지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입주기업에 대한 법인세 및 소득세 감면 혜택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또 세종시의 성격이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교육과학중심경제도시로 바뀌는 데 따른 ‘세종시 특별법’ 개정 방향에 대한 의견도 제시될 예정이다.

정부는 세종시 입주기업을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해당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세종시 입주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09-12-2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