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동해상으로 귀순한 북한 주민 11명의 송환을 5일 거듭 요구해 왔다. 통일부는 이날 “북한이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명의로 대한적십자사 측에 통지문을 보내 지난 1일 동해상으로 월경한 북측 주민 11명의 송환을 재차 촉구했다.”고 밝혔다. 북측이 지난 1일 배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온 주민 11명의 송환을 공식 요구한 것은 지난 2일과 4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09-10-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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