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5일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 위성이 정상궤도 진입에 실패한 것과 관련, “비록 정상궤도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절반의 성공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7전8기가 안 되면 8전9기로 한다는 각오로 더욱 분발해 우주강국의 꿈을 꼭 이뤄야 한다.”며 “이번 시도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자.”고 당부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또 “밤낮없이 연구개발에 전념해온 항공우주 과학기술자들을 더욱 격려하라.”고 지시했다.
2009-08-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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