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열린우리당에서 최장수 대변인 기록을 세웠던 우상호 전 의원이 14일 민주당 대변인으로 복귀했다. 정세균 대표는 사의를 표명한 김유정 공동 대변인의 후임으로 우상호 전 의원을 14일 임명했다. 우 신임 대변인은 “소외받고 어려운 분들,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도 전할 데가 없는 중산층과 서민을 대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또 신설된 수석 부대변인에 유은혜 부대변인을, 외신담당 부대변인에 조백희 전 열린우리당 국제협력 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9-08-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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