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美 NSC, 올가을 한미FTA 비준 원해”

[모닝 브리핑] “美 NSC, 올가을 한미FTA 비준 원해”

입력 2009-04-20 00:00
수정 2009-04-2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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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관계자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올해 가을 미 의회에서 비준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미국의 통상전문지 인사이드 유에스 트레이드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러나 NSC 관계자들의 이런 견해는 미 행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니라고 이 잡지는 설명했다.

이 잡지는 또 오는 6월16일로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앞서 다음달 중으로 양국 실무자들이 회동, 한·미FTA의 진전을 위한 검토작업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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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im@seoul.co.kr

2009-04-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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