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美 NSC, 올가을 한미FTA 비준 원해”

[모닝 브리핑] “美 NSC, 올가을 한미FTA 비준 원해”

입력 2009-04-20 00:00
수정 2009-04-2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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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관계자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올해 가을 미 의회에서 비준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미국의 통상전문지 인사이드 유에스 트레이드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러나 NSC 관계자들의 이런 견해는 미 행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니라고 이 잡지는 설명했다.

이 잡지는 또 오는 6월16일로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앞서 다음달 중으로 양국 실무자들이 회동, 한·미FTA의 진전을 위한 검토작업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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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im@seoul.co.kr

2009-04-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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