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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박홍기특파원│아소 다로 총리는 오는 29~30일 1박2일 일정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3일 보도했다. 아소 총리는 2일 밤(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정상회의가 열린 런던의 한 호텔에서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갖고 오는 29~ 30일 이틀간의 중국 방문에 합의했다. 주요 의제에 금융위기 공동 대응을 비롯해 북핵 및 미사일, 동중국해의 가스전 공동개발, 중국산 ‘농약만두’ 사건 등이 포함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후 주석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움직임과 관련, “사태를 상당히 주시하고 있다. 여러 루트로 북한에 자제를 요구해 왔다. 일단 발사되면 일본에 큰 반향이 일 것이다. 냉정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hkpark@seoul.co.kr
2009-04-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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