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박홍환특파원│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38)이 김 위원장의 생일을 이틀 앞두고 베이징의 서우두(首都)공항을 통해 고려항공편으로 평양으로 돌아갔다.
15일 중국의 대북 소식통들에 따르면 김정남은 14일 마카오가 아닌 광둥(廣東)성의 주하이(珠海)와 광저우(廣州)를 거쳐 서우두 공항에 도착한 뒤 VIP 통로를 통해 평양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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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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