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청년위원회 관계자 초청 만찬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정지지도가 상승 추세를 보이는 것과 관련, “지지율에 관계없이 내 할 일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한나라당 청년위원회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갖고 “지금 겪는 위기가 사상 유례 없는 것이지만 다같이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용산 참사’와 관련, “나도 한때 철거민, 비정규직이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들을 위한 대책을 많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철거민연합(전철련)은 사실상 직업적으로 하는 사람들인데 철거민들이 이들 틈바구니에서 여러 가지 피해를 보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또 “정말 같은 민족으로 (북한을)잘살게 해주고 싶은데 그쪽에서 같은 민족을 불신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분이 안타깝다.”면서 “하루 세끼 밥 먹는 것을 걱정하는 사회주의라면 그런 사회주의는 하지 않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찬에는 한나라당 안경률 사무총장과 정정길 대통령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9-02-13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할아버지 몸 맞아?”…‘90세 현역’ 보디빌더, 40년째 ‘이것’ 먹는다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52250_N2.pn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